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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Otorhin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 Volume 41(6); 1998 > Article
Korean Journal of Otorhin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1998;41(6): 741-745.
The Effect of Midazolam as Premedication for Laser-Assisted Uvulopalatoplasty.
Young Ik Son, Hyo Yeol Kim, Sung Hwa Hong, Kwi S Choi, Sang Min Lee
1Department of Otorhin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College of Medicine, Sungkyunkwan University, Samsung Medical Center, Seoul, Korea. yison@smc.samsung.co.kr
2Department of Anesthesiology, College of Medicine, Sungkyunkwan University, Samsung Medical Center, Seoul, Korea.
레이저 구개수구개성형술의 술전처치로서 Midazolam의 효과
손영익1 · 김효열1 · 홍성화1 · 최귀숙2 · 이상민2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학교실1;마취과학교실2;
주제어: 미다졸람레이저 구개수구개성형술전처치.
ABSTRACT
BACKGROUND AND OBJECTIVES:
Snoring generated at the level of the velopharynx is usually treated with laser-assisted uvulopalatoplasty (LAUP), which is mostly performed under local anesthesia and on an out-patient basis. However, if adequate sedation is not achieved during this procedure, patients may suffer from anxiety, disgusting smell of tissue vaporization, and doctors may even be disturbed by the patients gagging or repetitive swallowing. A relatively new sedative drug, midazolam, is known for its improved safety, effectiveness, more rapid onset of action and shorter life in comparison to the classical sedative agent, diazepam. The authors tried to evaluate the efficacy and safety of intravenous midazolam as a sedative premedication for LAUP surgery.
MATERIALS AND METHODS:
Thirty-two patients designated for LAUP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by random double-blinded sampling. Each group received an intravenous injection of midazolam (0.05 mg/kg), diazepam (0.1 mg/kg), and normal saline (0.01 ml/kg) 5 minutes before the laser procedure. Vital signs were monitored before, during and after the procedure. Questionnaires about the effectiveness were given to the operator and the patients, and the scores of the three groups were compared statistically.
RESULTS:
Vital signs were stable in all three groups throughout the entire procedure. Midazolam showed better sedative effect than placebo and diazepam. It also showed stronger analgesic and anti-anxiety, and more potent antegrade amnesic effects than placebo.
CONCLUSION:
Intravenous injection of midazolam is one of the effective and safe ways of premedication for patients receiving LAUP.
Keywords: MidazolamLaser-assisted uvulopalatoplastyPremedication
서론 간단하고 작은 수술이라 하더라도 환자의 입장에서는 커다란 불안을 느낄 수 있으며, 이러한 수술 전 또는 수술 중의 불안감은 교감신경계의 흥분으로 전신상태의 변화를 초래하며, 근육의 긴장을 가중시켜 수술 중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1)2) 레이저를 이용한 구개수구개성형술(laser-assisted uvulopalatoplasty;LAUP)의 경우 일반적으로 국소마취 하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환자는 수술당시의 불안감이나 통증, 또는 조직이 기화되는 과정에서 나는 역한 냄새 등으로 고통을 받을 수 있으며, 구역질이 심하거나 타액의 분비가 많은 경우에는 시술자 역시 불편을 감수하여야 한다. Benzodiazepine, opioid, barbiturate 등은 국소마취제와 병행하여 사용할 경우, 중추신경계의 진정효과를 통하여 수술의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이외에도 추가적인 진통효과를 얻을 수 있음이 알려져 있으며, 그 중 benzodiazepine계열의 약제인 diazepam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diazepam은 반감기가 길고(24∼48시간), 담즙을 통해 배출된 후에도 위장관에서 재흡수되어 진정효과가 회복기 이후에도 다시 깊어지는 등,3) LAUP의 경우처럼 수술시간이 짧은 이비인후과 영역의 통원수술의 경우에는 적절한 약제라 볼 수 없다. 반면 midazolam은 수용성 benzodiazepine계열의 약제로서, diazepam에 비하여 효과 및 안정성이 뛰어나고, 작용시작시간 및 회복이 빠르며, 전향성 기억상실(antegrade amnesia)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소아치과 영역이나 기관지 내시경 등 외래처치 위주의 다양한 영역에서 이미 그 효과 및 안정성이 인정되고 있다.1)4) 이에 저자들은 LAUP 수술을 시행받는 성인에서 midazolam의 진정효과 및 안정성 등이 diazepam이나 placebo군에 비하여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여, 레이저 구개수구개성형술을 비롯한 이비인후과 영역의 국소마취수술에서 midazolam의 유용성을 파악하여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코골이를 주소로 내원하여 LAUP 수술을 시행받는 성인환자 3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의 금기가 될 정도의 심각한 전신질환이 있거나, benzodiazepine에 과민반응이 있는 경우, 또는 midazolam과 교차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theophylline이나 중추신경저하제 등의 약물을 2주 이내에 복용한 병력이 있는 경우에도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연령분포는 20세에서 63세까지였으며, 남자 25명, 여자 7명이었다. 난수표에 의거하여 midazolam 투여군(12명), diazepam 투여군(10명), placebo군(10명)등 세 군으로 나누었으며, 양측맹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세 군의 전체 평균체중은 71 kg이었으며 각 군간의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Table 1). 준비실에서 pethidine sulfate 50 mg과 glycopyrolate 0.2 mg을 근육주사하였으며, 약 30분 후 수술실에 이동하여 midazolam(0.05 mg/kg)이나 diazepam(0.1 mg/kg), 또는 생리식염수(0.01 ml/kg)를 정맥주사하고, 5분에 걸쳐 보호안경을 착용하는 등의 수술준비를 마친 뒤, 시술자는 수술실에 입실하여 lidocaine, epinephrine 혼합용액(1:100,000) 2 ml로 구강내 국소마취주사 후 수술을 진행하였다. 수술에 소요된 시간을 측정하였으며, 수술 전과 수술 후, 수술 도중 5분 간격으로 혈압, 맥박수, 호흡수, 혈중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하였다(Table 2). 수술은 동일한 1인의 시술자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CO 2 레이저(Sharplan 1040C, Sharplan, Israel)를 continuous mode, 10 Watt로 이용하였다. Velopharyngeal closure 시에 보이는 연구개 부위의 함몰(dimple)보다 약 2 cm 하연을 따라 연구개의 일부와 후구개궁의 점막을 제거하였으며, 구개수는 길이 약 1 cm, 넓이 약 0.7 cm을 넘지 않도록 축소시키고, 절단된 점막의 양측면을 봉합하였다. 수술이 끝난 직후 시술자는 환자의 진정정도와 항불안정도, 수술시 환자의 움직임에 대한 설문을 작성하였고(Table 3), 환자는 회복실에서 약 1시간 안정을 취한 뒤, 전향성망각(antegrade amnesia), 진통효과, 진정효과 등에 관련된 설문에 답하도록 하였다(Table 4). 세 군간의 체중이나, 생체징후, 수술시간 등의 차이는 ANOVA로 통계처리하였으며, 의사 및 환자의 설문은 Wilcoxon rank sum test로 분석하였다. 통계분석을 위하여 Windows 95용 SPSS version 7.5 프로그램(SPSS Inc., Chicago, USA)을 이용하였다. 결과 수술시간 및 수술 중 생체징후의 변화(Table 2) 수술시간은 세 군에서 모두 유사하였으나, midazolam을 투여한 군의 평균 수술시간이 17.8분으로 타 군들보다 다소 짧게 소요되었다(p>0.05). 수술 도중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은 6∼14 mmHg 범위 내에서 감소하였고, 변화량은 세 군 모두 유사하였다. 최저 산소포화도는 94∼96%를 안정되게 유지하여 세 군 사이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평균 호흡수의 변화는 midazolam군의 경우 placebo군과는 차이가 없었으나, diazepam군에서 수술 전 평균 15회에서 수술 도중 19.1회로 오히려 증가되었다. 맥박수는 midazolam, diazepam의 경우에 각각 수술 전 평균 87회와 82 회에서 수술도중 67회와 68회로 안정되어 placebo군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p<0.05). 시술자의 관점에서 본 약제의 효과(Table 3) 진정정도는 midazolam이 placebo보다 유의하게 뛰어났으나(p<0.05), diazepam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항불안작용에 관한 설문에서 midazolam은 나머지 두 군보다 다소 나은 효과를 보였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고, midazolam투여군 중 3명(25%)은 수술 중 가볍게 잠이 들어 편안한 가운데 시술할 수 있었다. 수술 중 움직임의 정도는 세 군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환자의 관점에서 본 약제의 효과(Table 4) “입 속에 국소마취 주사를 맞은 기억이 있으십니까”라는 질문에서 midazolam이나 diazepam군 모두에서 placebo군에 비하여 기억이 없거나 아프지 않다고 대답하였으며, midazolam군의 경우 주사맞은 기억이 없다고 대답한 경우가 7명(58%)이었다. “수술 도중 통증을 느끼셨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midazolam군의 대부분(9명, 75%)이 전혀 못 느꼈다고 대답하였으며, 이는 diazepam이나 placebo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수술 도중 역겹거나 타는 냄새 등으로 힘들다고 느끼셨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midazolam과 diazepam군 모두 placebo군에 비하여, 전혀 못 느끼거나 견딜만 하였다고 답하였다(p<0.05). “수술 당시의 기분은 어떠셨나요”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midazolam이 placebo군에 비하여 기억이 없거나 평안하였다고 답하였으나, diazepam군의 경우 placebo군과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고찰 수술 전 불안감 등을 줄이기 위하여 사용되는 진정제의 이상적인 조건들로는 (1) 강한 항불안작용, (2) 진정작용, (3) 빠른 개시기, (4) 빠른 회복 시간, (5) 안정성 등을 들 수 있으며,5) benzodiazepine계열의 diazepam이 널리 사용되어 왔다. Midazolam은 diazepam에 비하여 항불안작용, 진정작용, antegrade amnesia 효과가 뛰어나며, 수용성 약제이므로 정맥주사시 통증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작용개시시간이 짧으며(2∼3분), 반감기가 짧고(1∼2시간), 용량에 비례하여 안정되게 진정작용이 증가하므로 과용량으로 인한 부작용의 위험이 적으며, 순환계나 호흡계의 미치는 영향도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Bianchi 등은6) 위장관내시경을 시행할 23명의 환자에서 무작위적으로 선택하여 시술 전에 midazolam 또는 diazepam을 투여한 후 설문지와 생체활력징후를 측정하여 그 효능을 비교한 결과 진정정도나 안전성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었으나 전향성 망각의 정도나 시술에 대한 적응도에선 midazolam이 앞선 것을 알 수 있었다. Whitwarm 등은7) 100명의 위내시경을 시행할 환자들을 무작위적으로 선택하여 midazolam 0.07 mg/kg과 diazepam 0.15 mg/kg을 시술 전 투여한 결과 midazolam이 diazepam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작용개시시간과 회복시간이 빠르고, 주사시 통증이 적으며, 항불안작용이 강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일회 상용용량은 0.07∼0.08 mg/kg이며 총 용량이 5 mg을 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적은 용량에도 반응할 수 있으므로 일시에 2.5 mg이상 투여하지 말아야 하며, 흔히 관찰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서는 딸꾹질이 있으며 그 외에 드물게 호흡곤란, 저혈압, 서맥, 구토 등이 관찰될 수 있다.8) 본 연구에서는 술전 처치로서 midazolam의 사용이 순환계나 호흡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5분 간격으로 혈압, 맥박수, 산소포화도, 호흡수 등을 측정하였으나, 맥박수의 감소 이외에는 의미있는 변화는 없었다. 맥박수의 감소는 평균 87회에서 67회로 감소하여 항불안효과로 인한 안정된 심리상태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하여도 될 것으로 사료되었다. 하지만 opioid 등의 심혈관계의 각성상태를 저하시킬 수 있는 약물과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상승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알려져 있다.9) 시술자가 관찰한 진정작용의 경우, midazolam은 placebo에 비하여 우수한 효과를 보였으나 diazepam과는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한편 midazolam의 경우 3명(25%)에서 수술도중 가벼운 잠이 들어서, 침을 삼키거나 구역반사의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그 결과 시술에 소요된 평균시간도 midazolam의 경우가 17.8분으로 가장 짧았다. Midazolam은 수용성 약제이므로 혈관 주사시 통증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환자에게 질문한 설문 중 1] 번 문항인 “수술 시작 즈음에 혈관 주사 부위의 통증을 느끼셨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하여는 세 군 모두에서 비슷한 결과를 얻어 혈관 주사시의 통증은 diazepam의 경우에도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2] 입속에 국소마취 주사를 맞으신 기억이 있으십니까”, “3] 수술받은 기억이 나십니까”, “4] 수술 도중 통증을 느끼셨습니까”, “5] 수술 도중 역겹거나 타는 냄새 등으로 힘들다고 느끼셨습니까”라는 문항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antegrade amnesia와 관련된 질문으로, midazolam의 경우 3] 번 문항에서 수술받은 기억이 전혀 없다고 대답한 경우가 3명(25%)에서 있었으나 다른 군들과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고, 2], 4] 번 문항의 통증이나 5] 번 문항의 역한 냄새 등 진통 및 진정효과와 관련된 기억의 경우에는 기타 군과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통증에 관련된 2], 4] 번 문항의 경우 midazolam군은 국소마취 주사를 맞은 기억이 없거나 수술 도중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기타 군에 비하여 뚜렷한 진통효과를 보였다. 진정효과와 일부 관련이 있는 5] 번 문항의 경우 midazolam이나 diazepam군에서 비슷한 정도의 효과를 보였으며, 항불안효과와 관련된 “6] 수술 당시의 기분이 어떠하셨는지요”라는 질문에서는 midazolam군만이 placebo군에 비하여 효과가 있었다. 요약하여 midazolam은 LAUP등의 이비인후과 수술에서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으며, placebo에 비하여 진정, 진통, 항불안, 전향성망각 등의 효과가 뛰어나고, diazepam에 비하여 진통효과가 뛰어남을 관찰할 수 있었다. 결론 Benzodiazepine계열의 short-acting sedative drug인 midazolam 0.05 mg/kg을 수술시작 5분전에 정맥주사하고 진정효과 및 안정성을 검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수술 도중 혈압, 맥박, 호흡수 등의 생체활력징후가 안정되게 유지되었으며, placebo에 비하여 진정, 진통, 항불안, 전향성망각 등의 효과가 뛰어나고, diazepam에 비하여 진통효과가 뛰어남을 관찰할 수 있었다. 따라서, diazepam에 비하여 작용개시시간이 빠르고 회복이 빠른 것으로 알려진 midazolam은 LAUP을 비롯한 이비인후과 영역의 국소마취수술의 경우, 환자 및 시술자 모두 편안한 가운데 수술을 진행하기 위한 유용하고도 안전한 수술전처치 약제가 될 수 있으리라고 사료되었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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