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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Otorhin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 Volume 9(2); 1966 > Article
Korean Journal of Otorhin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1966;9(2): 37-42.
Malignant Tumors of the Nasopharynx with Special Reference to Early Symptoms and Diagnosis
Byung Choon Lee, MD, Ok Kum Ahn, MD, Jan Kinnman, MD, and Ku Won Suh, MD (Director : Head. Jan Kinnman)
Department of Otorhinolaryngology, National Medical Center, Korea
鼻咽頭 惡性腫瘍의 早期症狀 및 診斷
李秉春 · 安玉錦 · 얀진만 · 徐球源
國立醫療院 耳鼻咽喉科
ABSTRACT

鼻咽頭 惡性腫瘍의 臨床的所見 및 診斷에 對해서 說明하고 西紀 1964年 1月부터 1965年 5月까지 17個月間 著者等이 本院에서 經驗한 10例와 比較 觀察했다. 이들 腫瘍의 發生比率은 같은 期間에 本院 耳鼻咽喉科外來를 찾아 온 全患者의 0.33%를 차지하여 높은 比率을 보였으며 또 中國人에 있어서의 高率을 보였든 것과 一致하였다. 鼻咽頭의 肉腫은 中國人에서는 極히 稀有했는데 著者等의 例에서는 10例中 3例를 차지했다. 全症例에 있어서 本院 來訪時 이미 腫瘍이 廣範圍하게 進行되었기 때문에 治療의 結果에 對해서는 結論을 짓기 어렵다. 그러나 早期症狀 卽 患者가 說明할 수 없는 腦 神經 症狀 特히 顔面痛과 複視等이 있을 때는 반드시 鼻咽頭 惡性腫瘍에 對한 再檢査를 해 보아야 할 것이다. 同時에 長期間의 頸部腺疾患이 있을 때는 如何한 外科的處置나 生檢(Biopsy)을 하기 前에 耳鼻咽喉科專門醫에게 相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耳鼻咽喉科領域에 속해 있는 臟器로부터 始發한 頸部淋巴腺轉移는 源發性腫瘍과 同時에 治療하지 않으면 안된다. 原發性 頸部癌腫은 大端히 稀有하다. 鼻咽頭의 惡性腫瘍의 豫後는 進行한 症例에 있어서는 나쁘다. 그러나 早期에 發見하여 適切한 治療를 加할 것 같으면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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