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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Otorhin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 Volume 40(1); 1997 > Article
Korean Journal of Otorhin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1997;40(1): 82-85.
Evaluation of Recurrence of Otitis Media with Effusion Using Ultra High Frequency Audiometry.
Hoon Young Woo, In Bum Kim, Dae Hyoung Kwon, Su Sung Lee, Young Min Kim
Department of Otolaryngology, College of Medicine, Inje University, Sanggye Paik Hospital, Seoul, Korea.
초고주파 청각검사를 이용한 장액성 중이염의 재발예측
우훈영 · 김인범 · 권대형 · 이수성 · 김영민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학교실
ABSTRACT
The goal of treatment in OME is normal aerated middle ear space. When the tympanogram convert to type A or C from type B in patients with OME, no further medication would be needed. But 1/3 of these patient had type B tympanogram again after 4 weeks follow up without medication. Many parameters-including age, sex, season, unilaterality, passive smoking, associated rhinitis etc-were concerned about the recurrence of OME. Ultra high frequency audiometry was added as a new parameter in recurrence of OME.
Keywords: OME(Otitis media with effusion)UHFA(Ultra high frequency audiometry)Recurrence
서론 만성 장액성중이염은 급성증상 없이 중이강내에 저류액이 고여 있는 상태로 소아 청력손실의 가장 큰 원인이다.5) 장액성중이염의 치료방법으로는 내과적 약물치료와 외과적 환기관 삽입술이 있으며 이 질환의 치유과정을 파악하는 지표로서는 고막소견, 이경검사, impedance audiometry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그 재발성의 여부를 파악한다거나 내과적 약물치료의 중지시점에 대하여는 뚜렷한 기준이 없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소아의 장액성 중이염에서 내과적 약물치료로 tympanogram상 type B에서 type A 또는 C로 호전되어 약물치료를 중단한 후 4주뒤 시행한 tympanogram 결과 일부환자에서 다시 type B로 악화 되어, 그 재발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를 찾아보고자 하였으며 가능한 인자로서 잘 알려진 나이, 성별, 편측성 여부, 계절이외에 중이음전달시 mass effet에 영향받는 8KHz이상의 초고주파 음역의 청각검사도 실시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3년 3월부터 1994년 5월까지 본원 외래에 내원하여 내과적 약물치료를 받았던 소아 만성장액성중이염 환자중 약물치료에 반응하여 tympanogram상 A혹은 C type으로 호전되어 약물치료 중단 4주후에 추적검사가 시행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4주 기다리던중 이통등 급성중이염이 속발한 환자는 제외하였다. 평균연령은 6세, 남자 34명, 여자 21명으로 총 96귀에 대해 시행하였다. 임피던스 청력검사는 Teledyne impedance audiometer를 사용하였으며 8kHz까지는 일반적인 순음 청력검사를 실시하였고, 10kHz이상의 검사는 초고주파용으로 제작된 Senheizer HD 250 linear headphone을 음원으로 사용하여 10kHz부터 16kHz까지 5dB ascending method를 이용하였다. 모든 검사는 방음처리된 iac two room booths에서 시행하였다. 통계처리는 Pearson’s Chi-square test, Independent t-test와 Mann Whitney U Wilcoxon rank sum test를 이용하였으며, 95%의 신뢰구간에 p-value 0.05이하를 통계적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하였다. 결과 장액성중이염의 호전후 재발된군과 재발하지 않은군에서 성별, 계절별 차이는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Table 1, 2). 그러나 내과적 약물치료후 호전되어 tympanogram상 type A 혹은 C군에서 치료중단후 4주뒤 추적 tympanogram상에서 그 재발을 비교한 결과 type C에서 63명중 29명, type A에서 33명중 6명을 보여 type C에서 재발이 현저하게 높았으며, 통계적 유의성이 있었다(Table 3). Tympanogram상 type A나 type C로 정상화된 환아에서의 초고주파 영역에서의 청각역치와 치료중단후 4주뒤 추적tympanogram상 재발한 군과 재발하지않은 군에서의 초고주파영역의 청각역치를 비교해본 결과 재발한군의 청각역치가 증가되어있었으며 통계적 유의성이 있었다(Table 4). Tympanogram상 type C로된 환자중에서도 4주뒤의 추적tympanogram상 재발한군에서의 초고주파 청각역치를 재발하지 않은군에서의 청각역치와 비교해본 결과 역시 증가되어있었으며 통계적 유의성이 있었다(Table 5). Type A tympanogram환자에서는 양군간의 차이가 없었다(Table 6). 고찰 소아 만성장액성 중이염의 치료에 정해진 방법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항생제를 포함한 약물치료에 3개월 이상 반응하지 않을 때 수술로서 환기튜브유치술을 시술하고 있다.3) 소아 급성중이염이 속발하거나 한번 생긴 중이저류액이 사라지지 않아 만성화되는 요인으로는 발병연령, 성별, 민족간의 차이, 사회경제적 여건, 발병계절, 식구들의 흡연, 비강염증 등 다양한 인자가 거론되고 있다.2)4) 만성 장액성중이염의 내과적 치료후 완치여부는 고막소견 및 청력의 정상화, tympanogram type A나 C로의 변화에 의존하고 있다. 환기 tube유치의 경우 중이음압의 해소에 따라 즉시 청력의 정상화를 얻을 수 있으나 중이점막부종 및 잔존저류액의 해소에는 시간을 요한다. 중이병변의 호전에 따른 중이강 용적증가의 측정으로는 기체의 압력과 부피에 관한 Boyle-Chale의 법칙을 이용한 직접적인 측정으로 tube유치후 3개월까지의 중이강 용적증가 보고9)와 impedance audiometry의 compliance value를 이용한 간접측정으로 수술후 한 달간의 중이강용적의 현격한 증가보고가 있다.8) 이들은 일부 남아있던 저류액이 흡수되거나 섬모운동에 의해 제거되고 점막부종이 감소함에 따라 중이강 용적이 약 3개월에 걸쳐 증가하는 것이라 하였다. 중이 음전달에는 두 물리적 요소인 mass과 stiffness가 작용하여 두 reactance의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일 때 둘이 상쇄되어 공명이 일어나며 인간의 중이에서는 0.8∼1.2kHz에서 공명이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다.10) 공명주파수 이하에서는 stiffness에 의해 음전달이 주도되며 그 이상에서는 mass에 의해 주도된다. 공명주파수이상의 음중에서도 8kHz이상의 음은 그quater wave length가 인간의 외이도 길이와 같아지므로 공명에 의한 standing wave 형성으로 earphone의 calibration의 정확도를 떨어뜨리며, 고막에서의 음압은 음원인 earphone의 위치와 각 개인의 외이도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일반적인 8kHz이하의 청각검사와는 달리 초고주파 청각검사는 그 신뢰도가 떨어진다. 이런 이유 때문에 임상적응용에는 한계가 있었으나 1981년 상품화된 초고주파 청각검사기인 Demlar 20K가 시판된 이후 이를 이용한 연구결과가 발표되기 시작하였다.6) 약물치료에 의해 장액성 중이염이 호전된 경우 고막천공이 없어 중이강 용적의 측정은 불가능하나 저류액 및 점막부종이 중이 음전도에서 mass effect를 높이므로 중이공명 주파수 이상의 초고주파음역의 청각역치 측정으로 병변잔류의 간접적인 추정이 가능하다. 환기 tube 유치후 중이강 용적측정이외에 청각검사를 이용한 측정에서도 8kHz 이하의 청각역치는 즉시 회복되나 그이상의 고주파 음역의 역치는 수술후 2∼3개월에 걸쳐 회복되어 이는 중이강 용적증가와 비슷한 회복양상을 보인다.1)7) 또한 중이저류액이 없는 급성 중이음압에 의한 type C tympanogram의 경우에는 초고주파 청각역치에 변화가 없다.1) 장액성 중이염의 경우 어느 한 reactance가 아니라 모든 reactance가 관여하며 장액성 중이염시 중이강내 음압에 의한 stiffness는 낮은 주파수음역에 역치상숭을 보이므로 내과적 약물치료후 중이점막부종과 중이저류액은 감소하여 mass효과가 일부 없어지고 중이음압이 없어지면 tympanogram은 정상이 되며 8kHz이하의 청각도 회복되지만 일부남아있는 저류액과 점막부종은 mass reactance를 증가시켜 10kHz이상의 초고주파 음역의 역치회복을 지연시킨다. 이러한 상태에서의 치료 종결은 남아있는 병변의 완전제거를 보장하지 못하며 약물치료로 호전되어 치료 종결 4주후 급성 중이염의 증상없이 다시 type B tympanogram으로 변하는 경우 새로운 급성중이염의 발병이라기 보다는 만성 장액성중이염의 불완전한 치유에 의한 잔류병변의 악화로 생각된다. 또한 같은 type C군에서도 초고주파 청각역치가 높은 군은 역치 정상군보다 중이병변이 불완전하게 해결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약물치료로 호전된 만성장액성 중이염 환자에서 tympangram type C이면서 초고주파 역치가 높은 경우 그 역치회복 때까지 좀 더 약물치료를 지속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이에대한 임상적인 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 1) 약물치료로 호전된 소아 만성 장액성 중이염 환자에서 96귀중 35귀(36.5%)에서 한달 후 재발하였다. 2) 약물치료로 호전된 만성 장액성 중이염환자중 tympanogram type C가 type A군보다 한달후 재발률이 높았다. 3) 재발한 군에서의 초고주파 청각역치가 재발하지않은 군보다 높았다. 4) Tympanogram type C군에서도 재발한 군에서 재발하지않은 군보다 초고주파 청각역 치가 높았다. 5) 이상의 결과로 초고주파 청각역치검사가 만성 장액성 중이염의 약물치료후의 재발여부를 예측하는 한 parameter로 이용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REFERENCES
1) 우훈영: 삼출성 중이염에서 환기관 유치후의 청각변화. 서울 심포지움 5(1):25-32, 1995 2) Daly K, Giebink GS, LE CT, et al: Determining risk for Chronic otitis media with effusion. Pediatric Infect Dis J 7:471-475, 1988 3) Gray S, Lusk RP: Tympanic membrane-Tympanostomy tubes. Otolayngology Head and Neck Surgery (ed. Cummings CW) 2nd Ed. St Louis, Mosby year book, Vol 3;2971-2973, 1993 4) Jero J, Virolainen A, Virtaner M, et al: Factors predicting poor outcome of AOM in Children. Abstr. from 6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Recent advances in Otitis Media 30, 1995 5) Karma P, Kouvalainen K, Karja J: Finnish approach to the treatment of acute otitis media. Ann Otol Rhinol laryngol 96 (Supp 129);1-19, 1987 6) Laukli E, Mair IWS: High frequency audiometry. Scand Audiol 14:151-158, 1985 7) Mair IWS, Fjermedalo, Laukli E: Air conduction thresholds and secretory otitis media;A conventional and extra high frequency audiometric comparison. Ann Otol Rhinol laryngol 90:767-771, 1989 8) Suetake M, Kobayashi T, Takasaka T, et al: Is change in middle ear air volume following ventilation tube insertion a reliable prognostic indicator? Acta Otolaryngol (Stockh) suppl. 471:73-80, 1990 9) Tashima K, Tanaka S, Saito H: Volumetric change of the aerated middle ear and mastoid after insertion of tympanostomy tube. Am J Otolaryngol 7:302-305, 1986 10) Wilson JP: Mechanics of middle and inner ear. Br Med Bull 43:821-837,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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